올해 3월 중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신규 주택판매가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18일을 기준으로 363채 판매되어 한해 전에 비해서 56.5% 뛰었다. 새 집들의 중간가격은 80만500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서 8%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의 전체 주택은 이 기간 2,896채가 판매되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11.2% 뛰었으며, 전체 중간가격은 61만5,000달러로 5.1%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 오렌지카운티 83개 우편번호 지역 중에서 60개 지역의 주택가격이 전년에 비해서 상승했고 49개 지역에서 매매가 늘었다. 기존 단독 주택판매는 1,725채로 한해 전에 비해서 4.7% 상승했으며, 중간가격은 66만3,500달러로 4% 뛰었다.
기존 콘도판매는 808채로 한해 전과 비교해서 11.4% 상승했다. 중간가격은 44만5,000달러로 9.7%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