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시에 한인회관 부지 물색

2016-04-08 (금) 1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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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김 신임 디렉터 한인회관 방문

GG시에 한인회관 부지 물색

‘보잇부동산’ 회사의 스탠 곽(왼쪽부터) 부사장, 제시 조 파머스 & 머천트 뱅크 부행장, 리사 김 디렉터, 김가등 회장, 이영원 수석부회장 등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가든그로브시 커뮤니티 경제개발국의 리사 김 신임 디렉터가 지난 6일 오후 OC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가등 OC 한인회장과 리사 김 디렉터는 침체되어 가고 있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리사 김 디렉터는 한인사회에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돕겠다고 밝혔다.

김가등 한인회장은 또 리사 김 디렉터에게 가든그로브시에 한인회관이 들어갈 만한 시 소유 건물이나 부지에 대해서 추천을 부탁했다. 이에 김 디렉터는 좋은 부지를 물색, 추천해 주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1994년 포모나시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프로페셔널 커리어를 시작한 리사 김 디렉터는 웨스트코비나시의 재개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를 거쳐서 오렌지시에서는 2000년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브랜드만 대학교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그녀는 ‘인터내셔널 카운슬 오브 샤핑센터’(ICSC), ‘OC 커머셜 부동산 오브위민’(CREW-OC) 단체 회원이다. 중국계인 그녀는 한인 남편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OC 한인회는 한인타운 활성화 방안으로 한인 상공회의소와 협의해 한인 비즈니스 사업주들과 가든그로브 시와의 유대와 소통을 위한 미팅을 조만간 가질 예정이다.

OC 한인회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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