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화선교단 8~10일 ‘영생’ 공연
2016-04-07 (목) 10:19:47
풀러튼에 있는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의 창조문화선교단은 이번 주말인 8~10일 본당 비전센터에서 뮤지컬 ‘영생’(Eternal Life·감독 김현철)을 공연한다.
4년간의 대본 집필을 통하여 이루어진 뮤지컬 영생은 200여명의 배우가 등장하는 초대형 뮤지컬로 지난 2012년 4월13~15일 첫 공연을 선보였다. 이 뮤지컬은 예루살렘 성전을 배경으로 대형 백그라운드 스크린에 프로젝터를 동원하는 웅장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성령 편에는 배우의 대사가 한국어와 동시에 영어자막으로 전달되어 이민 1세뿐만 아니라 1.5세와 2세는 물론 주류 및 다민족 모두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창조문화선교단은 지난 2003년 은혜한인교회의 아바 성극단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15년간 뮤지컬 ‘천로역정’(2003), 성극 ‘민들레의 노래’(2004), 창작 뮤지컬 ‘용서’(2006) 등 30회의 크고 작은 연극과 뮤지컬을 공연해 왔다.
또, 2008~2009년에는 베데스다 대학의 뮤지컬학과 학생들을 지도해 1년간 6회에 걸쳐 학생작품을 만들었고 2010년 모노드라마 ‘녹슨 세 개의 못’을 각색해 7회에 걸쳐 교회 순회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티켓은 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 (714)446-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