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생 장학금 신청 서두르세요”

2016-04-07 (목) 10:07:39
크게 작게

▶ 1인당 1,000달러 지원

▶ 가정상담소 오늘 마감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비영리기관 중의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처음으로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신청일이 오늘로 마감된다.

‘한미 호프유스 프로그램 스칼라십’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한인 대학생 5명을 선정해 1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이사회에서 선발해 5월14일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은 한미가정상담소의 신청서류, 에세이(커뮤니티 서비스 경험과 비전이 포함되어야 함), 성적표를 제출해야 된다. 신청서류는 웹사이트(www.hanmihope.org)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892-9910 또는 hfcc@hanmihope.org로 하면 된다.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은 호프 커뮤니티 스쿨 재학생이나 한미가정상담소를 통해서 연방 하원의원 또는 대통령 봉사상을 신청하는 한인 고교생들을 위한 멘토들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이들 고교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한미가정상담소는 한인 고교생들을 위해서 연방 하원 및 대통령 봉사상 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상담소의 이기연 박사는 “현재 40여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12362 Beach Blvd. #1 Stanton에 위치해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