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SD ‘한국의 밤’ 전통문화 알려요

2016-04-06 (수) 0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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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행사 앞두고 준비모임

UCSD ‘한국의 밤’ 전통문화 알려요

앞줄 오른쪽부터 조현선 UCSD 한인학생회장, 고은진 홍보팀장, 이병제 이벤트 팀장, 박도손 풍물학교 단원과 뒷줄 왼쪽부터 정재환 이벤트 부팀장, 홍송희 국악인, 박오손 풍물학교 2기 상쇠.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유석희)가 UC 샌디에고 한인학생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밤’ 행사 준비를 위한 사전모임을 지난달 31일 대장금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조현서 UC 샌디에고 한인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국악인 홍송희씨 등이 참석했다.

풍물학교 박호진 상쇠는 “UC 샌디에고에서 매년 개최되는 한국의 밤은 지역 주류사회와 젊은 학생들에게 조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홍송희씨가 특별 출연하고 지역 주류 경제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임천빈 박사가 특별 출연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성심을 다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한인학생회에서는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행사에 필요한 소요 예산과 장소 섭외와 일정 관리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 열리는 한국문화의 밤 행사는 풍물학교가 오프닝을 비롯한 한국 전통문화 공연 전반에 대한 진행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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