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택가격 7.1% 상승
2016-04-06 (수) 09:46:00
경기 활성화와 주택매물 부족으로 인해서 오렌지카운티의 기존 주택가격이 올해 2월 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지역의 주택동향을 조사하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5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2월 7.1% 집값이 올랐고 이는 2개월 연속 7% 이상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작년의 경우 주택가격은 평균 4.5% 상승에 그쳤다.
이 수치는 ‘코어로직’에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기존주택들의 현재 판매가격과 이전 판매가를 비교한 것이다. 전체 기존 주택가격의 중간치를 산정하는 오렌지카운티의 중간가격은 2월에 3.4%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LA카운티의 주택가격은 2월에 7.6% 상승했다. 미 전국적으로는 6.8% 올랐으며, 미 전국 50개주에서 주택가격이 뛰었다. 코어로직사의 프랭크 노다프트 수석 경제학자는 “고정 모기기 금리가 올해 3개월 동안 0.25% 이상 하락했고 같은 기간에 20만9,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