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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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곰·사슴·터키 등 사냥 늘어

2016-02-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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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버지니아에서 사냥으로 잡힌 곰과 사슴, 터키 개체 수가 1년전보다 늘어났다.
버지니아 수렵 내륙수로국에 따르면 지난 가을과 올해 겨울에 걸쳐 잡힌 사슴 수는 20만9,197마리, 곰은 2,331마리, 터키는 3,283마리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에 사냥된 곰의 개체 수는 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 시즌 발급된 주민 곰 사냥 라이선스는 3만780장, 비주민 라이선스는 926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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