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양장로교회 특별새벽선교집회

2016-0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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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와잇스톤에 있는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가 이달 16일 특별새벽선교집회를 연다. 강사는 한국 선교를 4대째 이어가고 있는 제임스 린턴 선교사가 초청됐다. 린턴 선교사는 인야고보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는 웰스프링 대표로 이날 한국어로 설교한다. ▲문의: 718-357-0191/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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