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와 문화·교육 갈등, 해결 방법 배워보세요”

2016-01-11 (월)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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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가정상담소 부모교실 14일부터 3월17일까지

▶ 초·중·고 자녀 부모 대상

아태가정상담소(18623 E. GaleAve. City of Industry)는 성장기 청소년들과 초등학생 자녀들 둔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을 동부지부에서 연다. 이 부모교실은 미국 교육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한국의 교육방식에 익숙한 부모로이루어진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목)부터 3월17일까지 1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에 열린다. 초·중·고 자녀를둔 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민 1세대인 부모와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는 2세 혹은 1.5세인 자녀가 겪을 수 있는 가정내 문화갈등과 성장 발달상 특징을 알고 이에 대한 갈등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해 온 자녀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를 위한 이번 과정은 부모의 양육 스타일과 문화의 영향, 성장발달 단계적 특징, 효과적인 대화법,청소년 훈육법, 스트레스 조절 및분노조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태가정상담소에서 진행하는부모교실은 기존의 강의 위주의학습이 아닌 참가자들이 함께 느껴보고 체험하는 활동들이 많아지루하지 않고 학습효과가 높은것이 특징이다. 이미 많은 부모들이 참석하고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서 많은 도움과 얻었다는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교육을 진행하는 아태가정상담소는 남가주에 50여개 이상의 지부를 가지고 있는 퍼시픽클리닉이라는 비영리단체 산하기관으로 이미 많은 부모교실을 통해 한국, 중국 이민가정에 도움을주고 있다.

한국어 외에 중국어, 스패니시등 각 언어권 가정을 위한 가족전문가가 상주하는 아태가정상담소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부모교실 외에 정신건강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 초등학교에서 직접 열리는 마약예방 및 자아성장 프로그램, 아동들을 위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부모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 전화 (626)839-0300이나 이메일 iyoo@pacificclinics.org 또는cjeon@pacificclinics.org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이외에도 자녀교육과 양육을위한 상담을 원하거나 부모교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질문은 아태가정상담소 (626)839-0300으로 전화하여 한인담당자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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