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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미주특별연회 뉴욕서지방 교역자 하례식
2016-01-08 (금) 0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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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교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서지방 교역자 하례식이 4일 뉴저지의 가나안교회에서 열렸다.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이란 주제로 감리사 박효성 목사가 설교한 이날 신년하례 예배 후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선물 교환으로 친목도 다졌다.
<사진제공=기독교대한감리교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서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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