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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스티븐 로러스 변호사 법률자문위원 위촉
2016-01-08 (금)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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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전문변호사 스티븐 로러스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영환 목사)로부터 제44회기 법률 자문 위원으로 위촉돼 지난달 22일 위촉장을 받았다.
30년 경력의 로러스 변호사는 2008년 의료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한 한인 유학생의 변호를 맡아 승소 판결을 이끌어내며 한인사회에 이름을 알린바 있다.
<사진제공=스티븐 로러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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