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랠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건축중인 초대형 MGM 카지노 개장이 내년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의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 상인들이 경기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포토맥 강을 경계로 MGM 카지노와 마주보고 있는 이 지역 상인들은 카지노 이용객이 하루 2만5,000명 가량 되며 이중 상당수가 관광 등을 위해 알렉산드리아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 상인들은 카지노 이용객 중 일부만 알렉산드리아를 찾아 돈을 풀더라도 지역 경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MGM카지노와의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상공회의소 조셉 해거티 회장은 “알렉산드리아 시티와 상인들은 MGM 카지노와 지역적으로 매우 가까워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시 관광청은 더 많은 관광객이 알렉산드리아를 찾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은 물론 환경 미화 등에도 크게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MGM 카지노는 12만5,000스퀘어피트의 규모에 12개 레스토랑과 바, 1만8,000스퀘어 피트의 소매업체, 2만7,000스퀘어피트의 미팅 룸과 컨벤션은 물론 3,000개 좌석을 갖춘 대형 영화관과 308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 등으로 구성된다.
MGM은 내년 1분기 동안 3,4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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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