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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성폭행한 병원 직원 체포
2015-12-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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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세스에서 70대 여성을 성폭행한 병원 직원이 지난 18일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14년 6월 애쉬톤 애비뉴 8100블락에 위치한 한 심장 병원에서 진찰받던 71세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가 있는 토마스 퍼셀 주니어(42)를 3개월에 걸쳐 수사를 한 끝에 체포했다.
페이스북 프로파일에 따르면 퍼셀 주니어는 이노바 헬스 시스템에서 초음파 기사로 근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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