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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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95서 4,800파운드 구슬 쏟아져

2015-12-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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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장식용 구슬 4,800파운드를 운반하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15일 I-495에서 다른 차량과 추돌해 실려 있던 구슬이 도로 밖으로 쏟아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사고는 유료도로 남쪽부근의 7번 도로와 I-495도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차량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쏟아진 구슬처리작업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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