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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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종이티켓 사라져

2015-12-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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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당국이 전철과 버스에 사용되는 종이승차권 발권을 종료하고 프라스틱 스마트 카드를 사용한다고 3일 발표했다.
매트로 당국은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부터 450개 이상의 구 발권기계들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마지막으로 메트로 아나코스티아 역과 네일러 로드 역의 기계를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새로운 스마트 승차카드는 종이등 에너지 절약 및 기계오작동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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