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로의 나무로 조망 침해” 델마 주민, 집단민원 제기

2015-11-18 (수)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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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도로에 있는 나무들로 인해 조망이 침해되고 있다며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델마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델마의 바닷가에 콘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30여명이 단지 앞 도로변에 있는 나무들로 인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이 침해되고 있다며 이를 시정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데이빗 에슐레는 “바닷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콘도를 구입했다”며 “그러나 4년 전부터 나무들로 인해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조망이 침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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