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크레인 너무 높아 FAA “비행운항 지장” 제소
2015-11-04 (수) 12:00:00
샌디에고 카운티 항공위원회(FAA)가 다운타운에 설치된 크레인이 규정보다 높아 비행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소장을 가주 사법위원회에 제소했다.
FAA는 현재 샌디에고 공항 근처에 새롭게 신축되는 22층 건물을 짓기 위해 규정보다 139 피트가 긴 511피트 높이의 크레인을 설치했고, 이로 인해 비행운행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소장의 내용이다.
이에 대해 시에서는 크레인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