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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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인화물질사용 전면금지

2015-11-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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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FCPS)는 6명이 부상당한 웃슨 고등학교 화재사건과 관련해 카운티 내 공립학교 과학시간에 인화물질 사용을 전면 금지시켰다.
FCPS에 따르면 웃슨 고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과 관련 당시 피해학생들이 과학시간 커리큘럼을 잘 따랐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현재 피해학생 중 1명만 병원에 입원중이며 회복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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