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한은행 아메리카 SD 진출

2015-10-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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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한인타운에 지점

신한은행 아메리카(행장 손무일)가 샌디에고에 진출한다.

신한은행 측에 따르면 금년 말까지 내부 공사를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지역 한인 및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에 들어간다.

캘리포니아에는 이번에 오픈할 예정인 샌디에고 지점까지 포함해 총 5개 지점망을 갖고 있다.


신한은행 김태한 본부장은 “샌디에고 지점 개점을 통해 지역 한인교민들과 한국 지상사, 멕시코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마킬라도라 기업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대출과 주택 모기지, 수출입거래, SBA 대출, 프리체킹 어카운트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기존 한인 은행 고객관리가 지점장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샌디에고 지점에서는 여신전문가와 기업전담직원을 상주시켜 현장에서 바로 서비스하는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은행에 자리하고 있는 곳은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자리 잡고 있는 코스트코 몰 바로 건너편(3904 Convoy St. SD)에 있는 상업용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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