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주유소서 분신자살
2015-10-14 (수)
크게
작게
페어팩스 카운티의 주유소에서 한 남성이 분신자살 했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경 헌던 소재 서노코(SUNOCO)주유소에서 50세로 추정되는 남성이 개스를 구입한 뒤 건물 뒤쪽에서 분신했으며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물병으로 진화를 시도 했으나 실패했다.
이 남성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신원 및 자살동기를 조사중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트럼프발 한반도 지각변동 예고?… ‘北美 정상외교 검토’에 촉각
바이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공식 확인… “좋은 소식”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유럽도 긴장… “모두가 패배할 것”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