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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택시인줄 알고 탔다가 성폭행 당해

2015-10-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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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서 한 여성이 우버 택시인줄 알고 탔다가 성폭행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10일 새벽 노스웨스트 마콤 스트릿 3500선상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이 여성은 우버 택시라고 생각하고 은색 자가용 차량에 탔으며 운전사는 칼을 꺼내 위협한 후 그녀를 성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부상 없이 도망했다.
용의자는 30대 초반의 중동계 남성으로 검은색 머리에 곱슬머리이다.
신고 (202) 727-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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