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번-234번 도로 교차로 인근 40에이커
버지니아 매나사스의 워터프런트 지역이 대규모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뉴스를 다루는 포토맥 로컬은 5일 ‘매나사스, 토지 계약과 함께 첫 번째 워터프런트 개발 태세 갖추다’라는 제하로 고드윈 드라이브와 프린스 윌리엄 파크웨이 사이에 위치한 40에이커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매나사스 당국이 개발업체와 협의중에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28번 도로와 234번 도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버지니아 차량국(DMV) 지부가 자리잡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형 앵커스토어와 리테일샵, 5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와 타운홈, 사무실 공간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또 호숫가에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호텔 등도 건립될 수 있다.
인근 1마일 내에는 조지 메이슨대학 과학 및 기술 캠퍼스가 다수의 바이오업체 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매나사스 시 당국은 현재 개발업체인 부캐넌 파트너사와 땅 매각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한해 350만달러 이상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업체인 부캐넌 파트너사는 매나사스 리저널 공항 및 유클리드 애비뉴의 비즈니스 센터 건설 등 시내에서 다수의 개발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매나사스 시티 경제개발 디렉터인 패트릭 스몰은 “시 당국은 지난 18개월동안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해 왔다”며 “여러 면에서 이 프로젝트는 매나사스 시의 미래를 대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은 지난 2012년에도 추진된 바 있으나 불경기 영향으로 무산된 바 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