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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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브릿지 7개 학교, 한때 출입 통제돼

2015-0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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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브릿지 지역의 7개 학교가 29일 아침 인근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여파로 수시간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 무렵 랭글러 래인 14300블락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사람이 하체에 총을 맞는 일이 발생했고 이때문에 인근 7개 학교에 대한 출입이 수시간동안 통제됐다가 오후 1시30분경에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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