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중부서 약한 지진 발생 진도 2.2…올 들어 4번째

2015-09-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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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버지니아에서 약한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중부 지역에서 지난 12일 저녁 또 약한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38분경 리치몬드에서 북서쪽으로 39마일 가량 떨어진 루이사 카운티에서 진도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100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약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에 앞서 버지니아에서 올들어 지난 2월26일과 3월15일, 6월29일 등 3차례나 중부의 루이사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한 바 있다.
지질조사국은 지난 2월초 2011년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퀘일(Quail)’이라고 이름이 붙은 새로운 단층대가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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