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배드 담수화 시설 배우자”
2015-09-05 (토) 12:00:00
지구촌 물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각국 대표단들이 샌디에고에 집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6일 간의 일정으로 샌디에고에 머물고 있는 물연구 전문가들은 이번 모임에서 최근 완공된 칼스배드 담수화 시설(사진)을 둘러보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물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담수화 시설을 꼽고 있다.
호주에서 해수 담수화 시설을 감독한 닐 팔머는 “10년 전 정부는 담수 플랜트를 건설했다”며 “지금은 전체 물 공급의 절반을 이 시설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팔머는 “담수화 플랜트는 친환경이라는 점과 주민들의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담수화 시설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