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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한 ‘사랑의 바이올린’ 자선음악회 성료

2015-06-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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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이올린 미주지부(지부장 강문선) 주최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바이올린 자선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3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소재 NV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바이올린을 배울 형편이 안 되는 어린이들에게 악기와 레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바이올린은 이날 음악회를 통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켄타 노무라가 연주를 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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