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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 고전음악 오디세이’

2015-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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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실내악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의 이정석 음악감독이 인문학을 재미있는 고전음악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고전음악 오디세이’가 16일 플러싱 소재 뉴욕 만나교회에서 15주 과정의 첫 문을 열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고전음악 오디세이’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뉴욕만나교회(170-04 노던 블러바드)에서 진행된다. 이날 이정석 음악감독이 참석한 한인들에게 고전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문의: 917-968-7077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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