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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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은비,연주회

2015-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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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한인 예술가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뉴욕한국문화원의 ‘오픈 스테이지’ 2014-2015 시즌의 세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김은비의 피아노 연주회가 27일 맨하탄에 있는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김씨가 떠오르는 음악가로 뉴욕타임스로부터 주목할만한 예술가로 평가받은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다니엘 버나드 루메인과 함께 작업한 연주곡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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