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피아니스트 김은비,연주회
2015-02-27 (금)
크게
작게
신진 한인 예술가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뉴욕한국문화원의 ‘오픈 스테이지’ 2014-2015 시즌의 세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김은비의 피아노 연주회가 27일 맨하탄에 있는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김씨가 떠오르는 음악가로 뉴욕타임스로부터 주목할만한 예술가로 평가받은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다니엘 버나드 루메인과 함께 작업한 연주곡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사랑과 감사를”… 한인사회 추수감사절 준비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안보수장 외국영향차단법 앤디 김 의원 법안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