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주님의 식탁 선교회 후원 음악회
2015-02-20 (금) 12:00:00
크게
작게
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의 남성 무숙자 셸터 ‘은혜의 집’ 후원을 위한 음악회가 15일 뉴욕 만나교회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월드밀알선교합창단과 뉴욕목사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합창과 핸드벨, 듀엣 앙상블 등을 선사했다. <사진제공=주님의 식탁 선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왈가 왈부] 쿠팡 김범석 “글로벌 CEO라 불출석”… ‘맹탕’ 청문회 불보듯
[여명] 금붕어를 키우는 오지선다형 수능
[지평선] 판다 없는 일본
[윌셔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많이 본 기사
미 북서부는 홍수, 동부는 폭설 사태 비상
LA산불 여파 ‘심각’ 지역 주민 건강악화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테러 단체’ 지정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방위장관 미 해군기지 핵잠 시찰
‘우크라 전쟁 피해배상’ 국제기구 만든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