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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은혜와 사랑교회, 성탄헌금 병원 기부
2015-02-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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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잉글우드 병원>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은혜와 사랑교회(담임목사 소기범)가 지난해 연말 모은 성탄 헌금 1,000달러를 잉글우드 병원에 6일 전달하고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전했다. 잉글우드 병원 토드 브룩스(왼쪽부터), 소기범 목사, 워렌 겔러 잉글우드 병원 최고경영자, 프리스카 리 코리안 프로그램 디렉터, 조은래 이사가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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