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27일) 예정됐던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 목사) 주최 김진호 목사(뉴저지예수마을교회 담임) 초청 예배 세미나가 뉴욕·뉴저지 일원에 불어 닥친 폭설로 인해 2월3일로 연기됐다.

장소는 기존과 동일한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210-10 Horace Harding Expressway)이며 뉴욕교협 후원으로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문의: 347-502-2571, 646-270-9771, 917-669-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