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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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선교회 신년모임

2015-0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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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돕는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10주년을 맞아 26일 플러싱 구이마을 식당에서 기념예배를 겸한 신년모임을 열었다. 20여명의 회원이 모인 이날 브루클린제일교회의 이윤석 목사는 ‘새생명의 삶(요한1서 1-4)’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새해에는 믿음 안에서 더욱 강건한 삶을 살기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새생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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