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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 박대성 화백 전시회 오프닝
2015-01-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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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화문화재단>
한국 수묵화의 거장인 소산 박대성 화백의 전시회 ‘빛의 동굴(Cave of Light)’ 개막식이 22일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동화문화재단이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 첫날 박대성(오른쪽에서 네 번째) 화백이 손세주(왼쪽에서 두 번째) 총영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자신의 작품 ‘투우’ 앞에 서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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