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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신년하례식
2015-0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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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교협>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신년하례 및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허걸 목사를 선출했다. 회장에 추천된 허걸 목사는 "증경회장단 모임은 교협을 돕는 어른들이 모인 단체라고 생각한다. 올해에도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갈수 있도록 협력하고 기도해 달라"고 인사했다. 또 총무 신현택 목사, 간사에는 직전회장 김승희 목사등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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