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주지사 당선자 후원모임 열어
2015-01-14 (수) 12:00:00
▶ MD 동남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10만달러 전달
메릴랜드의 동남아시아 출신 주민들이 래리 호건 주지사 당선자를 위한 후원 모임을 열었다.
동남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300여 주민들은 지난 10일 윈드슨 밀 마틴즈 웨스트에서 호건 주지사 당선자 부부를 초청해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호건 당선자는 이날 리셉션에서 “메릴랜드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돼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동남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지가 당선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모든 메릴랜드 주민들을 하나로 묶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미 호건 여사에 대해 메릴랜드주 최초의 아시안 아메리칸 퍼스트 레이디라며 큰 자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