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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고아원 설립 연예인들 뉴욕 방문

2015-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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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인들이 아이티 고아원 설립을 위한 뮤지컬 전도 축제 ‘내인생을 바꾼 해피 뉴이어’ 공연차 뉴욕을 방문했다. 이번 공연은 열방교회 주최, 한국일보 후원으로 4일 오후 5시 퀸즈 클렌 옥스 소재 열방교회에서 펼쳐지며 송은이, 표인봉, 길건, 김용만, 스텔라 등 11명의 연예인들이 참여한다. 출연진이 공연에 앞서 2일 리허설에서 하트모양을 그리며 뉴욕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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