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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 ‘1% 예산 나눔운동’

2014-12-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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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 예산 나눔운동을 전개해온 참사랑교회(담임목사 은희곤)가 뉴욕 나눔의 집, 무지지개의 집, 미동부생명의 전화 등 한인 3개 봉사단체를 선정해 크리스마스인 25일 각각 2,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미동부생명의 전화 대표 김영호 목사(왼쪽부터), 은희곤 참사랑교회 담임목사, 김희옥 무지개의 집 디렉터,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 <사진제공=참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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