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인의사협회, 송년의 밤
2014-12-20 (토) 12:00:00
크게
작게
재미한인의사협회(KAMA·회장 원준희)가 18일 맨하탄 미드타운 ‘시 파이어 그릴’에서 새 임원진 발족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원준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신임회장과 임원진들은 이날 2세 한인 의료인들의 인재육성과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의료 인력을 파견하는 글로벌 아웃리치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천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아마존택배’ 방식
대통령 상징 ‘봉황기’ 29일 0시 용산서 내리고 청와대에 걸린다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3중 한파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유령같은 존재”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vs 중러 “주권침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