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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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뮤니티센터 확 바뀐다

2014-12-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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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엔나의 커뮤니티 센터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주민들에게 다가간다.
이 커뮤니티 센터는 기존 건물을 완전히 뜯어 고쳐 내년 2016년 4월 재개관을 목표로 설계 작업과 공사 계획을 짜고 있다.
비엔나 타운 의회가 지난달 승인한 리노베이션 계획에 따르면 새로 들어설 커뮤니티 센터에는 900 스퀘어피트의 로비와 9,115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체육관, 2개의 조깅 및 달리기 래인이 마련돼 농구와 배구, 배트민튼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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