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예술종합학교 장학생 드림콘서트
2014-12-05 (금) 12:00:00
크게
작게
뉴욕예술종합학교(NYSMA)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장학생 10명을 선발해 3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홀에서 드림콘서트를 열었다. NYMSA는 매년 2회에 걸쳐 꿈나무 연주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유명 연주홀에서 데뷔 기회를 주는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NYSMA>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많이 본 기사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증가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비상’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