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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모세 사랑의 집 원장, 뉴욕모자이크교회 정춘욱 부목사 가족과 사랑의 집 전성희 사모. <사진제공=사랑의 집>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한인 노숙자 쉼터인 ‘사랑의 집’을 25일 방문해 과일과 성금 500달러를 기부했다. 비영리단체로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집에 대한 물품 후원이나 후원금은 전화(718-216-9063) 또는 우편(143-19 38th Avenue, #B1, Flushing, NY 11354)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