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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팍 UMD 의대학장, 워싱턴지역 최고 연봉 공직자

2014-11-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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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공무원은 메릴랜드대 칼리지캠퍼스 의대학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메릴랜드의 중앙 급여국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앨버트 리스 의대학장이 한해 81만5,538.35달러의 연봉을 받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에서 최고로 많은 봉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의 최고액 연봉자는 66만6,347.50달러를 받는 조지 메이슨대 남자 농구팀 코치인 폴 히위트였고 워싱턴DC에서는 DC대 임시총장인 제임스 라인언스가 30만3,850달러로 1위였다.
이밖에 메릴랜드대 남자 농구 코치는 48만6,480.33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고 축구 코치도 42만240달러를 기록했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의 연봉은 15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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