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카운티, 30년내 1,130 마일 도로 조성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사상 최초로 자전거 마스터 플랜을 세웠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28일 수년간의 연구 끝에 제출된 마스터 플랜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 통과시켰다.
마스터 플랜은 앞으로 30년에 걸쳐 카운티 전역에 1,130마일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카운티에는 353마일의 자전거 래인이 확보돼 있으며 앞으로 1,000마일 이상의 트레일과 다른 자전거 연결로가 조성된다.
또 모든 공공 건물과 환승 시설, 도서관 등에 안전한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고 자전거 운전자들을 위한 횡단보도, 교차로 등이 개선되며 자전거 도로 연결을 위해 주변 지방정부와 공조를 강화한다.
카운티의 한 관계자는 “자전거 도로가 확충되면 운전보다는 자전거를 타려는 젊은이들과 가족들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