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20일부터 조기 투표 시작
2014-10-21 (화) 12:00:00
오는 11월 4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DC에서 조기투표가 20일 시작됐다.
DC 주민들은 조기투표를 통해 시장, 검찰총장 등에 대해 투표를 던질 수 있다.
DC 주민들은 DC 선거관리위원회에 있는 건물을 포함해 9곳에서 조기 투표를 할 수 있다.
지난 4월 1일 실시된 예비선거에는 주민의 15%가 조기투표에 참가했다. 그리고 지난 2012년 선거에서는 주민의 19%가 조기투표를 했다.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마우리엘 바우저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바우저 후보는 지난 4월 예비선거에서 빈센트 그레이 현 시장을 이겼다.
DC 유권자 4명중 3명이 민주당이고 지금까지 민주당 후보가 선거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만큼 DC에서는 바우저의 당선을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소속의 데이비드 카트니아가 바우저의 최대 큰 맞상대이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