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회, 한글날 기념 서예전
2014-10-01 (수) 12:00:00
3학년생 이유나양이 한 글자음 14자를 쓴 작품.
미주 연서회(회장 계용삼)는 제5회 한글날 기념 한글 서예전을 10월3~12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마켓 2층에서 개최한다.
한글 반포 568주년을 맞이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여는 이 서예전에는 2세 초등학생과 중학생 9명과 미국인도 한 명 참가하며 총 36명이 4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3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오프닝리셉션에서는 이경주씨의 판소리와 세종예술원 어린이들의 진도아리랑 공연도 펼쳐진다.
문의 (213)324-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