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장은진 교수 NYU 서머 예술 웍샵 초대전
2014-08-06 (수)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NYU>
한인 설치작가 장은진 블룸필드 칼리지 교수가 뉴욕대학교(NYU)의 2014 서머 예술 웍샵 ‘임팩트(IMPACT·Interactive Multimedia Performing Arts Collaborative Technology)’에 초청돼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임팩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시 중이며 장 교수는 세계적인 예술가 디누 케초와 데빗 에크를 기념하는 교수 전시와 공연에 초대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많이 본 기사
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 “미국 빅테크 표현 검열”
뚜레쥬르, 뉴욕 맨해튼에 직영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 열어
‘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허위조작정보근절법, 與주도 처리될듯…텅빈 본회의장 밤샘 필버
“트럼프 행정부, 스페이스X에 동물보호구역 토지 양도 검토”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윤영호 오늘 2차 접견조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