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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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성당, 교육관.사제관 축성식

2014-07-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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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 정하상 한인 천주교회(주임 김문수 앤드류 신부)가 20일 ‘정토마스 교육관과 사제관 축성식’을 열었다. 지난 2003년 주변건물 3채를 매입한 지 11년 만의 결실을 맺은 이날 축성식은 니콜라스 디마지오 브루클린 교구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전 교인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다. 디마지오(왼쪽 네 번째부터) 주교와 김문수 주임 신부가 퀸즈성당 관계자들과 함께 신축 교육관 앞에서 테입을 자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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