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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작가와의 라이브 토크
2014-07-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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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퀸즈뮤지엄에서 ‘시간의 그늘: 재미 한인작가 아카이브 2차 전시회’를 열고 있는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12일 40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작가와의 라이브 토크를 열었다. 이날 정자영, 정열 작가는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유선, 문재원 작가는 작품 소개로 관객과 소통했고 어린이들은 작품을 직접 만지고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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