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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엄마 엄마’ 공연
2014-07-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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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극단 MAT가 12일과 13일 이틀간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퀸즈디어터에서 세 번째 창작 뮤지컬 ‘엄마 엄마’를 공연했다. 아나운서 겸 배우 임성민씨가 특별출연한 이번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른 뮤지컬 전문 배우 출신 출연진들의 열연이 펼쳐지자 관객들이 크게 호응했다. <사진제공=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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