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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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시인 창작 클리닉

2014-06-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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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시인이 이끄는 ‘창작 클리닉 토요 문학의 길’이 이달 21일 오후 3시 플러싱의 KCS 커뮤니티센터(KCS) 강당에서 ‘시 문학 예술 방법론’을 강연한다. 창작 클리닉은 이민문학 확장 일환으로 곽 시인이 1984년부터 이어온 것으로 이날 동서양 시문학 비교 및 참석자 자작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회비는 10달러. ▲문의: 646-283-5658, 646-24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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